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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규제 (2026.02)

2026년 2월 시행 상품 속성 규제 — 범위형 속성, 허위 가격, 바코드 검증까지

핵심 요약
2026년 2월부터 네이버 쇼핑은 상품 속성 입력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범위형 속성에 텍스트/특수문자 입력이 금지되고, 허위 가격·할인율 기재가 제재 대상이 되며, 바코드(GS1) 기반 상품정보 자동 검증 시스템이 예고되었습니다. 구매대행 셀러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1. 범위형 속성 텍스트/특수문자 입력 제한

기존에는 "무게", "용량", "사이즈" 등 범위형(숫자형) 속성에 텍스트를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2월부터는 숫자와 단위만 허용되며, 임의 텍스트나 특수문자를 넣으면 등록이 거부됩니다.

속성 필드기존 허용 (예)변경 후
무게"약 500g~600g 정도"숫자 + 단위만 (500g)
용량"대용량!! 1000ml★"숫자 + 단위만 (1000ml)
사이즈"프리사이즈/여유있음"규격화된 사이즈 선택
전력"저전력~고효율"숫자 + 단위만 (60W)
구매대행 셀러 영향
해외 상품의 규격이 불명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싱처(1688, 타오바오 등)에서 정확한 수치를 확인한 후 등록해야 합니다. "약", "정도", "~" 등의 표현은 모두 거부됩니다.

2. 허위 가격/할인율 기재 규제

상품의 정가(판매가 대비 원가)를 비정상적으로 높게 설정하여 할인율을 부풀리는 행위가 명시적 제재 대상이 되었습니다.

주요 제재 대상

위반 유형예시제재 수준
허위 정가 설정원가 1만원 상품을 정가 10만원으로 설정 → "90% 할인"상품 비노출 + 경고
상시 할인365일 "특가 세일" 표시할인 표시 제거
가격 변동 조작행사 전 가격 인상 → 행사 시 "할인"상품 비노출 + 페널티
비현실적 할인율80% 이상 할인 상시 유지모니터링 대상 등록
주의
구매대행 상품의 경우 해외 원가 대비 국내 판매가가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의도적으로 정가를 부풀려 할인율을 조작하는 행위는 적발 시 상품 비노출 처리됩니다. 실제 해외 판매가를 기준으로 정직하게 기재하세요.

3. 바코드(GS1) 기반 상품정보 검증 시스템

네이버는 GS1 국제 바코드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여 상품 정보를 자동 검증하는 시스템을 예고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도입이 예상됩니다.

예상 영향

항목내용
검증 대상바코드가 있는 모든 상품 (브랜드 정품)
검증 내용브랜드명, 제조사, 모델명, 카테고리 일치 여부
불일치 시자동 비노출 또는 수정 요청
바코드 없는 상품별도 심사 절차 (노브랜드/핸드메이드)
구매대행 셀러 대응 방법
카탈로그 매칭 회피 전략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바코드가 있는 상품을 다른 카테고리로 등록하면 GS1 검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바코드가 없는 노브랜드/중국 제조 상품 위주로 소싱하거나, 바코드가 있는 상품은 정직하게 등록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분리하세요.

4. 구매대행 셀러 대응 방법

속성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매대행 셀러가 지켜야 할 핵심 사항입니다.

대응 항목실행 방법
속성 정확성소싱처에서 실측 데이터 확인, 범위형 속성은 숫자+단위만 입력
가격 투명성해외 원가 기반 합리적 정가 설정, 할인율 조작 금지
바코드 전략노브랜드 소싱 시 바코드 이슈 없음, 브랜드 상품은 정확한 정보 입력
카테고리 정합성카테고리 우회 시 바코드 없는 상품으로 한정
정기 점검기존 등록 상품의 속성 필드 일괄 점검 및 수정

5. 위반 시 제재 사항

제재 단계
1단계 (경고): 속성 입력 오류 통보 → 7일 이내 수정 요청
2단계 (비노출): 미수정 시 검색 결과에서 상품 비노출
3단계 (삭제): 반복 위반 시 상품 강제 삭제
4단계 (스토어 제재): 악의적·대량 위반 시 스토어 이용 정지 (7일~영구)

특히 허위 가격/할인율은 공정거래위원회 연계 제재까지 갈 수 있으므로 절대 조작하지 마세요.